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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악관 대변인도 반했다"...K-뷰티 잘나가니 수출 효자 상품된 '마스크...

마스크팩과 함께 최대 수출품인 메모리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5년 만에 중국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고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은 변압기 역시 신규 1위 품목에...

"백악관 대변인도 반했다"...K-뷰티 잘나가니 수출 효자 상품된 '마스크...

마스크팩 제품, 2024년 기준 수출 시장 점유율 1위로 새롭게 등극

K-뷰티 열품에 힘 입어, 지난해 APEC 백악관 대변인도 SNS에서 언급

지난 APEC 당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의 구매인증샷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K-뷰티의 호황과 함께 얼굴에 단시간 얹어 피부 관리를 하는 ‘마스크팩’의 역시 주목받고 있다. 마스크팩은 2024년 기준 수출시장 점유율 1위에 새롭게 오르면서 전세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의 ‘세계 수출시장 1위 품목으로 본 우리 수출의 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마스크팩은 K뷰티 열풍으로 수출시장 점유율 확대로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에 새롭게 등극했다.

마스크팩과 함께 최대 수출품인 메모리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5년 만에 중국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고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은 변압기 역시 신규 1위 품목에 올랐다.

2024년 마스크팩 수출액은 7억달러, 한화로 약 1조447억원로 마스크팩 글로벌 3대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 가운데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2개사가 한국에 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세계 점유율 1위 한국 제품은 총 81개로, 5년 연속 세계 10위를 유지했다.

마스크팩은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당시 동행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자신의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당시 캐롤라인 대변인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 황리단길의 CJ올리브영 황남점에서 메디힐 마스크팩 3종 등 구매한 K-화장품 13종을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에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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