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교통 전문가 조승현이 적임자”, 경선 막판 민주당 세 결집 가속화
배강민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조승현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 조승현 예비후보 캠프]
[김포=팍스경제TV] 민주당 김포시장 경선을 앞두고 배강민 예비후보가 조승현 예비후보의 손을 들어주며 ‘원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배강민 예비후보는 12일 조승현 후보 캠프를 찾아 “김포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유일한 적임자는 조승현”이라며 공식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배 후보는 본인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만, 개인의 행보보다 김포의 미래를 위한 단결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배 후보는 현 김포시정을 ‘불통과 독선’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조 후보에 대해 “김포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지내며 실력이 검증된 전문가”라며, 5호선 유치 경험과 AI 반도체 허브 조성 등 실체 있는 공약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이에 조승현 예비후보는 배 후보의 결단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경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닌 민주·개혁 진영의 승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후보는 기업 수준의 행정 혁신을 약속하며, 배 후보의 역량을 더해 시너지를 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김포시장 본경선은 13일과 14일 양일간 조승현, 정하영, 이기형, 오강현 예비후보 4인 체제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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