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야불교문화연구원, 4월 11일부터 6주간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인간의 본질을 성찰하고 삶의 이정표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반야불교문화연구원(이사장 지안 스님)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양산 통도사 반야암 설법전에서 ‘제9회 산사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변하는 시대,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인문학적 사색’을 주제로 이번 강좌는 기술 문명의 범람 속에서 자칫 상실하기 쉬운 인간성의 본질을 불교적 통찰과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는 예술과 역사, 미래 기술을 관통하는 6개의 소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4월 11일 인드라스님의 ‘트로트에 담는 경건한 불심’을 시작으로 △18일 신한균 도예가의 ‘법기도자기, 진품의 복원과 창조’ △25일 임재욱 경북대 교수의 ‘삼국유사, 사실을 넘어 진실 전하기’가 이어진다.
이어 5월에는 △2일 윤지영 동의대 교수의 ‘100세 시대, 늙음의 품위에 대하여’ △9일 보일스님(AI 부디즘 연구소장)의 ‘AI 시대와 AI 부디즘’ △16일 민영현 부산대 외래교수의 ‘환단고기, 진위론에 대한 역사철학적 토론’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반야불교문화연구원은 이번 강좌를 통해 현대인이 직면한 혼란의 해법을 ‘본질에 대한 눈뜸’에서 찾는다. 연구원 측은 “변화를 수용하되 현상에 매몰되지 않는 지혜가 있을 때 비로소 창조적 삶이 가능하다”며 “이번 강좌가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는 이들에게 확고한 가치관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자 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동참 가능하다. 010-8738-3000 하성미 부산주재기자
하성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현대불교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0
/ 400
등록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삭제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수정
내 댓글 모음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