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 급증에 힘입어 4월 초·중순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달 1~20일 수출은 504억 달러로 전년 대비 49.4% 증가했습니다.
반도체는 182.5% 급증하며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수출이 36.3%까지 확대됐습니다.
다만 중동 전쟁 영향으로 원유 수입액은 13% 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수출 증가폭이 더 커지며 무역수지는 10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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