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광역도
지난 18일,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AMD의 리사 수 회장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전격 방문하면서, 평택시가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전략 기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기업 간 의례적 행보를 넘어 삼성전자와의 반도체ㆍAI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평택이 글로벌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서 지니는 경제적 가치를 재확인시킨 동시에 글로벌 반도체 및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된다.
평택캠퍼스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삼성전자의 핵심 생산 라인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와 더불어 관련 협력 업체들의 입주가 줄을 잇고 있으며, 이는 곧 고소득 근로자의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글로벌 산업 지도의 중심이 평택으로 이동함에 따라, 과거 ‘반도체 특수’를 누렸던 기흥, 동탄의 사례가 평택에서도 재현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동평택의 성장이 서평택으로 확산되는 추세 속에서, 여의도 면적에 육박하는 대규모 민간택지인 ‘화양지구’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자리라는 점에서 지역 위상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은 지하 2층~지상 31층, 14개 동, 전용 72~110㎡ 규모의 1,571가구로 구성된다. 화양지구 초입에 자리해 38번 국도와 인접, 삼성전자 평택캠퍼스·평택항·산업단지 등 주요 거점과 접근성이 높다.
이곳은 화양지구 내에서도 외부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초입 자리로, 수도권 남부 핵심 도로인 38번 국도변에 위치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평택항과 인근 산업단지, 황해경제자유구역 등과 가까워 출퇴근 시간을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여가 시간이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있어 인근 지역 주택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화양지구는 서해안 복선전철 안중역과 가까워 추후 KTX 직결 사업도 추진 중이므로 서울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설계도 남다르다. 대지 면적 중 조경 면적을 40% 이상(약 9,000평) 배치해, 다양한 수종이 도입되는 1,700여 평의 중앙공원이 단지 내에 들어서고 생태연못, 단지 내 산책로 등도 계획되어 쾌적성이 우수하다. 4,270여 평에 달하는 근린공원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는 물론, 선호도 높은 4Bay 판상형 구조를 채택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주차대수도 넉넉하게 예정돼 주차대란도 방지할 전망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은 이달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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