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 불편 해소 ,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고 노력할 것
박희승 국회의원
박희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이 12일 지역 현안 사업과 재난 대응을 위한 2026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남원·장수·임실·순창 등 지역별 생활 SOC 확충과 재해 예방, 교통·복지 인프라 개선 사업 등에 집중 배정됐다.
먼저 남원은 총 5개 사업에 15억원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남원 농업근로자 기숙사(동부권) 건립 3억원 △남원 레코드테크 조성 3억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3억원 △세전배수장 긴급 기능보강사업 3억원 △남원중앙초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개선사업 3억원 등이다.
특히 농업근로자 기숙사 사업은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며, 레코드테크 조성 사업은 광한루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거점시설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사업은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미꾸리 양식단지의 수온을 높이는 친환경 에너지 기반 사업으로 추진된다.
장수는 총 3개 사업에 15억원이 배정됐다.
△장수역사전시관 한글놀이터 조성사업 4억원 △화분매개곤충(수정벌) 인공증식장 구축 5억원 △용암소하천 정비공사 6억원 등이다.
한글놀이터 조성사업은 전시관 유휴공간을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아동의 기초 문해력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수정벌 인공증식장 구축은 농가 노동력 절감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또한 용암소하천 정비공사는 상습 침수 피해 지역에 대한 재해 예방 사업으로 추진된다.
임실은 2개 사업에 15억원이 반영됐다.
△임실군 장애인 지원센터 건립사업 9억원 △백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6억원 등이다.
장애인 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자활·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하며, 백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하천 폭 확장과 제방 정비를 통해 범람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순창 역시 3개 사업에 15억원을 확보했다.
△순창문화원 건립 사업 3억원 △쌍치면 소재지~석현마을 도로 확포장공사 6억원 △사천 하류 하상준설사업 6억원 등이다.
순창문화원 건립 사업은 기존 문화원을 이전·신축해 지역 문화 교류와 소통의 거점으로 확대하는 사업이며, 도로 확포장공사는 교통사고 위험 해소와 주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사천 하류 하상준설사업은 하천 단면 확장과 수초 제거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박희승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주민 불편을 덜고 안전과 생활환경을 한층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현안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해 주민들이 지역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서울=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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