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24일 오후 사직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정동만 국회의원,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 시 의원, 16개 구청장, 내빈,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시정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황상동 기자]
| 내외경제TV=황상동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24일 오후 사직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시정보고회를 열고, 부산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밑그림을 내놓았다.
이날, 박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시정보고회 브리핑을 통해 '부산의 변화와 향후 추진 과제'와 물류ㆍ금융ㆍ디지털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향을 제시했다. 여기에,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필요한 정책 과제와 추진 방식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보고회를 마친 후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 박 시장은 현장 참석자들의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박 시장이 직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감을 더했다.
또, 동서대학교 학생들과 부산시가 협업해 인공지능(AI) 영상기법으로 제작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콘텐츠가 상영된 현장에서는 시민대표들이 일상에서 체감한 부산의 변화상이 소개돼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끝으로 박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시민과 함께 부산의 변화를 돌아보고, 도시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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