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전현희(왼쪽부터), 박주민, 정원오 후보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웃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31일 서울 행정 등 AI(인공지능) 적용을 위한 전력 수급 방안과 관련해 가정용 전력을 태양광 발전으로 돌리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MBC 주관 토론회에서 박주민 후보의 AI 전력 수급 관련 질의에 “공업용 전력은 서울 자체로 만들기 어렵다”며 “대신 가정용 전력을 태양광으로 자체생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에 인천에 조성될 풍력발전단지 등 수도권 인프라를 활용하겠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그러자 정 후보도 서울·경기·인천 메가시티 협정을 통해 인프라를 공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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