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박정권 "수성알파시티 중심 AI 신도시 조성"…수성구 재편 구상 발표

스마트 교통망과 AI 기반 안전 시스템을 도입해 행정과 일상에 인공지능 기술이 스며드는 '글로벌 AX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광역·기초 지자체 공약이 엇박자 없이 실행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김부겸 시장...

박정권 "수성알파시티 중심 AI 신도시 조성"…수성구 재편 구상 발표

▲오른쪽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김부겸 대구시장 예부후보.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 제공

박정권 더불어민주당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의 ‘1호 공약’에 보조를 맞춰 수성구를 글로벌 AI 산업 거점으로 재편하는 ‘AI 신도시’ 구상을 내놨다.

박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부겸 시장 후보가 약속한 대구 산업 대전환의 핵심 엔진은 바로 수성구에 있다”며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제2알파시티, 연호지구, 5군지사 후적지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연결해 기술과 삶이 결합한 첨단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구상의 첫 축은 수성권 ‘AX 파운드리 벨트’ 조성이다. 수성알파시티를 넘어 제2수성알파시티인 삼덕·대흥동 일원과 연호지구, 5군지사 후적지를 연계해 AI 인프라와 기업이 집적된 직주 근접형 첨단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수성구를 ‘남부권의 판교’로 안착시키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두 번째 축은 산업과 일자리 확대다. 박 예비후보는 김부겸 예비후보가 제시한 2035년 GRDP 150조원 달성과 양질의 일자리 10만개 창출 목표에 맞춰, 수성구가 AI·양자 산업 앵커기업 유치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성알파시티 내 DGIST 글로벌 캠퍼스 유치를 적극 지원해 2030년까지 AX 전문인력 5000명을 양성하는 교육·산업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도시 모델도 강조했다. 스마트 교통망과 AI 기반 안전 시스템을 도입해 행정과 일상에 인공지능 기술이 스며드는 ‘글로벌 AX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광역·기초 지자체 공약이 엇박자 없이 실행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김부겸 시장 후보의 강력한 추진력에 박정권의 정교한 현장 행정을 더해 수성구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스마트하고 역동적인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