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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완희 청주시장 예비후보, 'UN 산하 AI 허브 유치' 공약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글로벌 UN AI 허브 유치 및 국제관문 청주공항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박완희 청주시장 예비후보, 'UN 산하 AI 허브 유치' 공약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글로벌 UN AI 허브 유치 및 국제관문 청주공항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UN 산하 AI 국제기구' 유치 프로젝트를 청주로 끌어오고, 청주국제공항 인프라를 확충해 청주를 스위스 제네바에 버금가는 'AI 특화 국제도시'로 격상시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 박 예비후보는 "세계 최초 금속활자 '직지'의 도시 청주, '글로벌 UN AI 허브'의 최적지"라며 "UN이 추구하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 철학이 소수가 독점하던 지식을 다수에게 나눈 '직지'의 인문 철학적 명분과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송(바이오), 오창(방사광가속기), 테크노폴리스(AI 반도체)로 이어지는 'C-트라이앵글'의 완벽한 실증 인프라 형성할 수 있다"며 "범시민 유치 추진단 발족 등을 통해 구체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박 예비후보는 "청주공항을 세계적 수준의 관문으로 만들기 위한 입체교통망 확충안이 필요하다"며 "장거리 노선 개척을 가로막는 슬롯 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어로폴리스 3지구 일대에 3천200m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로 조기 착공을 추진하고, 한국공항공사 등 핵심 앵커 기관을 유치해 '공항복합도시'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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