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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수현, '사람 중심 AI 충남' 설계도 발표…균형성장·관광 활성화 추진

생태환경 정책으로는 석탄화력 폐쇄·전환 대책, 금강하구 해수유통 및 생태복원, 농촌 물·환경 통합관리, 금강하구벨트 기후테크산업 육성, 충남 그린에너지 성장펀드 조성 등이 있다. 경제 분야에서는 글로컬·유망...

박수현, '사람 중심 AI 충남' 설계도 발표…균형성장·관광 활성화 추진

-AI 중심의 사람 중심 충남 전략 강조

-GTX-C 연장 등 대선공약 이행 의지 확고

-균형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제시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충남=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제시한 '새로운 충남' 청사진이 공개됐다. 박 후보는 AI를 활용한 사람 중심 정책과 15개 시·군의 균형성장, 역사문화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박 후보의 공약은 '8대 핵심 비전'과 '15개 시·군 세부과제'로 구성된다.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을 전면에 내세우며, 제조업 혁신과 AI 기반의 중소기업·협력사 성장, 사회 인프라로서 AI 도입 등이 포함됐다. 충남형 생애주기 AI, 우리마을 안심주치의 AI, 농어업 AI 현장코치 양성, 소상공인·자영업 AI 지원, 농어촌·다문화 AI 학습지원, AI 돌봄체계 확립 등도 추진 계획에 담겼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주요 과제다. GTX-C노선의 천안·아산 연장, 충청남부권 광역철도 조기 구축, 천안 외곽 순환도로, 충청내륙철도와 동서축 고속도로 조기 완성, 서산공항 민항 건설 및 국제선 확대 등이 추진된다. 인천공항~내포 서해선 직결, 내포~세종 1시간 연결 등도 계획에 포함됐다.

역사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백제왕도 특별법과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충남 유치 등 입법 성과를 바탕으로, 야간경제 활성화, 종교 문화 관광자원화, 국외 충남문화유산 환수, 계룡산·분청사기 유네스코 복합문화유산 등재 추진, 서해안 해양생태문화관광벨트 조성 등이 제시됐다.

농·수·축산 분야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귀농·귀어·귀촌 원스톱 지원,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확대, 공익직불제 확대, 친환경 농업 기반 마련, 농어업 재해 보장 등이 포함됐다. 생태환경 정책으로는 석탄화력 폐쇄·전환 대책, 금강하구 해수유통 및 생태복원, 농촌 물·환경 통합관리, 금강하구벨트 기후테크산업 육성, 충남 그린에너지 성장펀드 조성 등이 있다.

경제 분야에서는 글로컬·유망 골목상권 육성, 지역화폐 발행, 소상공인 금융부담 경감, 기후보험 시범사업, 산·학·관·연 혁신성장 기반 구축, 중소기업 재직자 지원, 판로지원 및 경영 안정화가 공약됐다.

사회복지 측면에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돌봄 부담 경감, 청년·여성 미래기회 확대, 여성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기업환경 조성, 어르신 행복일자리 확대, 장애인 이동권·생활권 보장, 다문화가정 지원 등이 추진된다.

권역별로는 천안·아산·당진·서산의 AI·첨단 산업 선도, 보령·서천·태안의 해양관광·에너지 대전환, 홍성·예산의 행정중심, 공주·부여·청양의 역사문화권 및 첨단농업·관광, 논산·계룡·금산의 국방 행정·문화와 고부가가치 농업 활성화 등이 강조됐다.

박수현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선공약과 핵심 숙원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5극3특을 설계한 제가 멈춰선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보다 힘 있게 추진해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AI 대전환과 기본사회를 통해 충남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선한 영향력이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diva52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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