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과학기술 정책 확대
AI 정책 경험 기반 역할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라선거구)은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로부터 중앙청년위원회 과학기술정책분과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제공: 군포시의회) ⓒ천지일보 2026.03.17.
[천지일보 군포=김정자 기자] 박상현 군포시의회 의원이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과학기술정책분과 위원장으로 임명되며 청년 과학기술 정책 영역에서 역할 확대에 나선다.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라선거구)은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로부터 중앙청년위원회 과학기술정책분과 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명은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청년위원회 등 청년 조직 합동 발대식에서 이뤄졌으며, 청년 정치 역량 결집과 지방선거 대비 기반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박 의원은 앞으로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미래산업 등 청년 세대와 밀접한 과학기술 정책 발굴과 제안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박 의원은 경기도 기초의회 최초로 AI 관련 3대 조례를 제정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국민의힘 정책 공모전과 해커톤 등에서 3년 연속 수상 경력을 쌓으며 정책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박 의원은 “지방의회에서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기술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을 계기로 지방의회에서 축적된 정책 경험이 중앙당 정책 조직과 연계되며 청년 정치의 정책 영향력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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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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