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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 어촌·어항 활성화 5대 공약 제시

이와 함께 과메기·문어 등 지역 수산물 밀키트 가공 공장 유치와 '이커머스 포항관' 개설 등으로 네이버쇼핑과 쿠팡 등 주요 플랫폼과 연계해 전국 및 해외 판로를 넓히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박 에비후보는 "검증된 정책...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 어촌·어항 활성화 5대 공약 제시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9일 포항 어촌·어항 활성화와 해양 산업 육성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하고 “20년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과 정책 역량을 총동원해 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해양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국제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어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책으로 포항을 ‘어업경영 위기지역’으로 지정하도록 정부에 건의하고 어업용 면세유 최고가격제 포함 및 유가보조금 지원, 수산업 경영자금 상환 유예 등 민생 패키지를 가동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의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연계해 국비 확보를 확대하고 낙후된 어항 시설을 체계적으로 리모델링해 안전성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해양 바이오 산업은 미역·다시마 등 해조류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 산업을 육성하고 포스텍과 협력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해 포항을 고부가가치 해양 바이오 산업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과메기·문어 등 지역 수산물 밀키트 가공 공장 유치와 ‘이커머스 포항관’ 개설 등으로 네이버쇼핑과 쿠팡 등 주요 플랫폼과 연계해 전국 및 해외 판로를 넓히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박 에비후보는 “검증된 정책 추진력으로 포항의 바다를 세계와 연결해 어촌 경제를 살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석현기자 resistance55@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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