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후보에게 "고생 많으시다" 격려...공주 산성시장 방문 시민들에게 지지 당부
김태흠 후보 "지난 4년 동안 충남의 백년대계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왔다면, 이제는 공주시민들과 함께 그 완성의 길로 나아갈 것" 강한 의지 피력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공주 산성시장을 방문해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보수 지지층 결집에 힘을 실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태흠 후보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김태흠 후보 제공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공주 산성시장을 방문해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보수 지지층 결집에 힘을 실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5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김태흠 후보를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5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를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 김태흠 후보 제공
박근혜 전 대통령은 현장에서 김태흠 후보에게 “고생이 많으시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시장 상인 및 시민들과 만남을 가졌다.
김태흠 후보는 이어진 유세 연설에서 공주와의 인연을 강조했는데, “공주는 충청의 자존심이자 보수의 심장이라”면서 “공주고등학교 재학 시절 지도자의 꿈을 키운 공주는 제 두 번째 고향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5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를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 김태흠 후보 제공
김태흠 후보는 이어 이번 6.3 지방선거의 성격을 ‘지역 일꾼론’으로 규정했는데, “이번 도지사 선거는 지역을 위해 누가 더 일을 잘할지 결정하는 선거이지 중앙 정치권력이 개입하는 선거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김태흠 후보는 “저와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가 함께 당선되어 공주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국민의힘 후보 간의 ‘원팀’ 시너지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5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를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 김태흠 후보 제공
김태흠 후보는 공주 유세를 마치며 “취임 당시 8조 3,000억원 수준이던 충남의 국비 예산을 올해 12조 3,000억원까지 끌어올렸고, 기업 유치도 전임 도정의 약 14조원에서 50조원으로 끌어올렸다”면서 “지난 4년 동안 충남의 백년대계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왔다면, 이제는 공주시민들과 함께 그 완성의 길로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5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를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당부한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태흠 후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김태흠 후보 제공
한편, 김태흠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공주시 공약으로 ▲ 백제한옥단지 및 문화체험마을 조성 ▲ 푸드테크지원센터 등 공공기관 유치 ▲ 공주~부여 교통망 확충 ▲ KTX역 인근 기회발전특구 지정 ▲ 금강 수변 관광산업 육성 ▲ 공주 전통도자기(철화분청) 특화단지 조성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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