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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바른정보기술, CSAP SaaS 인증 획득…"20년 수기 방문대장 시대 막 내린...

AI·데이터 기반 공공 솔루션 개발 기업 바른정보기술(대표 김상인)은 자사의 디지털 출입보안시스템 '스쿨패스(School PASS)'와 '제로패스(Zero PASS)'가 국내 출입보안 키오스크 분야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SaaS를...

바른정보기술, CSAP SaaS 인증 획득…"20년 수기 방문대장 시대 막 내린...

AI·데이터 기반 공공 솔루션 개발 기업 바른정보기술(대표 김상인)은 자사의 디지털 출입보안시스템 ‘스쿨패스(School PASS)’와 ‘제로패스(Zero PASS)’가 국내 출입보안 키오스크 분야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SaaS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CSAP(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국가 공인 인증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공기관 적용 가능 여부를 검증하는 제도다. 현재 학교와 공공기관, 지자체 관제센터 등은 민간 클라우드 도입 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인증은 전자출입관리 키오스크 분야에서 SaaS 서비스가 국가 보안 기준을 충족한 최초 사례로, 약 20년 이상 관행적으로 유지되어 온 수기 방문대장 중심의 출입관리 방식이 디지털 기반 보안 체계로 전환되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위·변조와 개인정보 노출 위험에 취약했던 기존 방식이 점차 사라지고, 신원인증 기반의 안전한 출입관리 체계로 재편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 정책 기조에 따라, 공공부문의 출입보안 체계 역시 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되며 행정 혁신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바른정보기술은 모바일 신원인증 기반 전자출입보안시스템을 통해 기존 수기 방문대장과 CCTV 중심의 사후관리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고 있다. 현재 전국 100여 개 초·중·고등학교 및 공공기관에 적용되며 현장 검증을 완료했으며, 향후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준정부기관, 국방부까지 사업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인 바른정보기술 대표는 “이번 CSAP SaaS 인증은 공공 서비스에 요구되는 보안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20년 넘게 이어져 온 수기 방문대장의 한계를 넘어, 디지털 기반 출입보안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공공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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