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브랜드 경쟁력 평가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바디프랜드는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872점을 기록해 26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종합 순위(27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성적이다.
회사는 2016년 처음 해당 순위에 진입한 이후 매년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이번 분기에도 헬스케어 브랜드 부문 1위를 유지했다.
바디프랜드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 이미지. 바디프랜드 제공 [뉴스락]
특히 동종업계인 Coway를 비롯해 Starbucks, X (Twitter) 등 글로벌 브랜드와 Samsung Bespoke, LG Whisen 등 대기업 브랜드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바디프랜드는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회사는 최근 5년간 1000억원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로보틱스 기반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왔다.
최근 선보인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은 스탠딩 기능을 비롯해 팔 마사지부 구동, 발목 상하 회동, 고관절 상승 등 2세대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해 전신 구동 시스템을 구현했다.
여기에 이용자의 신체 상태를 반영한 AI 마사지 추천 기능도 탑재됐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 가치는 차별화된 기술력에서 비롯됐다”며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인지도, 선호도 등 소비자 평가와 시장 성과 지표를 종합해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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