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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바다 위 국방 통신의 핵심… 위월드 VSAT 서비스 시장 장악

주식시장에서 자동차부품 업종은 9일 전일 대비 0.19%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바다 위 국방 통신의 핵심… 위월드 VSAT 서비스 시장 장악

네이버 증권.

주식시장에서 자동차부품 업종은 9일 전일 대비 0.19%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생산 정상화와 북미 시장향 수출 물량 증가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특히 고부가가치 부품인 타이어와 차량 경량화 소재,  방산 부품을 겸영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업종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은 위월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월드는 이날 오후 12시49분 현재 14.29% 상승한 1600원에 거래 중이다.

위월드가 위성 통신 안테나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위성을 이용한 MSS(모바일 위성 서비스)용 무선 안테나 장비를 제조하는 위월드는 현대 전장과 해양 산업의 핵심인 위성 통신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TVRO(위성방송 수신전용) 시스템과 위성 하이브리드 시스템, 그리고 위성 통신 단말인 VSAT 서비스다. VSAT는 선박과 국방 산업에서 필수적인 통신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해상과 격오지 등 통신 인프라가 열악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 제조 역량이 이 기업의 최대 강점이다.

현재 위월드는 위성 멀티미디어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스템 초고속화 및 고도화 전략을 강력히 추진 중이다. 시범 서비스를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차세대 위성 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한일단조는 13.24% 상승한 325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플라스틱은 7.69% 상승한 3780원에 거래 중이다. 디와이씨 또한 정밀 구동 부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형 부품주와 타이어 브랜드들의 선전도 돋보인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고성능 타이어 판매 호조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알멕과 다산디엠씨는 전기차 전용 알루미늄 부품 공급 확대 기대감에 오름세다.

한국앤컴퍼니와 한주라이트메탈 역시 지배구조 안정화와 경량화 부품 수주 소식에 힘입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대원강업과 서연탑메탈은 차량용 스프링 및 금형 부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태양금속과 SNT다이내믹스도 전장화 부품 수요 증가 속에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에이에프더블류, 이원컴포텍, 오토앤은 특화된 부품 및 애프터마켓 시장의 성장성을 바탕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영화테크와 디와이는 친환경차 부품 공급망 강화 전략이 부각되며 상승 중이다. 체시스와 금호타이어 역시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속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입지를 다지는 종목들도 견조하다. HL만도는 자율주행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삼현과 유니테크노 역시 모터 및 정밀 부품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오름세다.

화승알앤에이와 우리산업은 열관리 시스템 및 고무 부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에스엠벡셀과 넥센은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평가받으며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태양금속우와 피에치에이 역시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아이윈과 일정실업은 내장재 및 부품 최적화 기술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풍강과 넥센우 또한 소폭 오름세다. 캐스텍코리아와 진양홀딩스는 탄탄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상승 중이다.

넥센타이어와 HL홀딩스도 매수 우위 양상을 보이고 있다. GH신소재와 태원물산은 산업용 소재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오름세다. 에스엘과 SNT모티브는 램프 및 모터 부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진하이솔루스와 현대모비스는 수소차 및 전동화 핵심 부품 공급망의 중심에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오스템과 씨티알모빌리티 역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시장의 방향성을 탐색하며 보합권에 머무는 종목들도 있다. 대유에이텍은 전일과 동일한 가격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두올과 상신브레이크 역시 등락 없이 평형을 유지 중이다. 구영테크와 우리산업홀딩스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새론오토모티브와 넥센타이어1우B도 변동 없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업황 우려와 수급 공백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종목들도 포착된다. THE CUBE&와 DYP가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인팩과 명신산업은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 우려에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삼원강재와 성창오토텍 역시 하락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SNT홀딩스와 현대공업도 매도세가 우세한 상황이다. DH오토웨어와 유니크는 거래량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볼트와 디젠스도 하락 중이다. 인지컨트롤스와 폴라리스세원은 시스템 부품 수주 지연 우려에 내림세다.

에코캡과 우신시스템 역시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KB오토시스와 한국단자는 하방 압력을 견디는 모습이다. SJM과 탑런토탈솔루션도 하락 중이다. 평화홀딩스와 SJM홀딩스는 지주사 가치 재평가 과정에서 조정을 받고 있다. 디와이덕양과 대원산업도 내림세다.

모토닉과 세동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엠투엔과 현대위아는 기계 및 부품 부문의 실적 우려에 하락 중이다. 평화산업과 와이엠도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와 케이비아이동국실업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세원물산과 한국큐빅도 내림세다. 유니온머티리얼과 동아화성도 하락 중이다. 영화금속과 아진전자부품 역시 매도 우위다.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키우는 종목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라테크와 동원금속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엔브리에이치코리아와 율촌도 내림세다. 화승코퍼레이션과 대동금속 역시 하락 중이다. DH오토리드와 한온시스템은 열관리 시스템 경쟁 심화 우려에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티피씨글로벌과 모티브링크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계양전기와 세원정공은 내부 정비 소식 속에 내림세다. 서연과 지엠비코리아 역시 하락 중이다. 세방전지와 SG글로벌도 하방 압력을 견디고 있다. 오리엔트정공과 HDC현대EP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공조와 서진오토모티브 역시 내림세다. DN오토모티브와 아진산업도 하락 중이다. 스모트로닉과 유성기업 역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한국무브넥스와 대성파인텍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엠에스오토텍과 서연이화는 외형 성장 대비 수익성 개선 속도에 대한 의구심으로 내림세다.

폴라리스오피스와 모트렉스도 하락 중이다. 코리아에프티와 화신정공 역시 하방 압력을 견디고 있다. 일지테크와 삼보모터스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기와 SG&G는 매도세가 집중되며 내림세다. 글로벌에스엠과 티에이치엔 역시 하락 중이다. 아우토크립트와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자율주행 테마의 조정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모베이스와 네오티스도 내림세다. 성우하이텍과 화신은 대형 수주 모멘텀이 일단락되며 하락 중이다. SJG세종과 네오오토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과 페스카로도 내림세다.

디아이씨와 한라캐스트는 로봇 및 감속기 부문의 조정 속에 하락 중이다. 경창산업과 엣지파운드리 역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모베이스전자와 태양기계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피아이엠과 계양전기우는 낙폭이 큰 상황이며, 휴림에이텍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엔지브이아이는 하한가로 추락하며 시장의 우려를 사고 있다.

금융 전문가들은 자동차 부품 업종에 대해 글로벌 공급망 내 지배력이 향후 주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사 연구원은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캐즘(Chasm) 구간을 견딜 수 있는 하이브리드 부품 포트폴리오와 해외 거점 현지화에 성공한 기업들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단순 하청을 넘어 모빌리티 솔루션 파트너로 진화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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