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 유치를 위한 산·관·학·연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밀양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 유치를 목표로 산·관·학·연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안병구 밀양시장, 부산대학교의 최재원 총장을 비롯해 월드푸드테크협의회, 한국식품연구원, 경남항노화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민간기업 관계자 등 주요 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푸드테크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공모사업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향후 △연구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인프라 공동 활용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유통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푸드 기술 적용 △전문인력 양성 △기업 기술사업화 및 수출 지원 등 전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은 밀양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라며 “산·관·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을 식품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부산대학교 주최로 열린 ‘푸드테크 스마트유통 포럼’에서는 공모 대응 전략과 기술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스마트 유통과 디지털 기술 접목이 향후 식품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에서는 이번 협약과 포럼을 계기로 관련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되면서, 밀양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가능성도 한층 높아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메인화면
후원하기
정기후원
일반 후원
ARS 후원하기 1877-0583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410102-01-272214 인세영 (FN투데이)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