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민형배 의원 "여수산단 대개조로 세계적 해양도시 도약"…4대 전략 제시

탄소중립·AI 기반 첨단 제조 산업단지로 전환해 산업 경쟁력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산업단지 국가 프로젝트 지정 ▲CCUS(탄소 포집·활용) 실증단지 구축 ▲친환경 화학소재 산업 육성 ▲AI 기반...

민형배 의원 "여수산단 대개조로 세계적 해양도시 도약"…4대 전략 제시

기자명

김영수 기자

Email

Share

Scrap

Print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민형배 의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전남 여수시를 국제 해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민행배 의원은 16일 여수 경선투어 정책 발표를 통해 “여수산단과 관광, 두 축을 혁신해 여수를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키우겠다”며 4가지 핵심 전략을 공개했다.

민 의원은 ▲여수산단 산업구조 국가 프로젝트 대개조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해양·기후 글로벌 포럼 도시 육성 ▲국제공항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남해안을 대표하는 국제 해양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민 의원은 “여수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 산업기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와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경험을 갖춘 산업·관광 도시”라면서도 “최근 여수산단 생산액과 수출이 각각 약 10%, 14% 감소하고 관광객도 한때 1,500만 명에서 최근 1,000만 명 수준으로 줄어드는 등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여수산단 대개조 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산단을 탄소중립·AI 기반 첨단 제조 산업단지로 전환해 산업 경쟁력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산업단지 국가 프로젝트 지정 ▲CCUS(탄소 포집·활용) 실증단지 구축 ▲친환경 화학소재 산업 육성 ▲AI 기반 스마트 제조 시스템 전환 ▲산업용 광케이블 기반 ‘AI 데이터 고속도로’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민 의원은 또 여수를 체류형 해양 관광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과 국제 크루즈 관광 허브 육성, 해양 레저 산업 확대, 야간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여수를 해양·기후 분야 국제회의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위스의 다보스가 세계경제포럼을 통해 세계 지도자들이 모이는 도시가 되었듯 여수를 해양과 기후 분야 국제 포럼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와 해양환경 국제회의, 기후 관련 국제포럼 등을 적극 유치해 여수를 국제행사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 국제행사 개최 기반으로 여수공항의 국제공항 승격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해안 국제 관문 공항으로 발전시켜 국제회의 개최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글로벌 기업 투자 확대 등 국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민형 의원은 “여수산단 대개조와 관광 산업 대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면 여수는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며 “산단과 관광 두 축 혁신으로 여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키워드

#민형배

#여수산단

#여수국가산업단지

#여수관광

#여수공항

#탄소중립산단

#AI산업단지

#남해안관광벨트

#전남정치

#여수국제해양도시

김영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0

/ 400

등록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삭제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수정

내 댓글 모음

닫기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