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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형배 "가짜뉴스 , 끝까지 책임 묻는다"… 전담 대응본부 출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검색창에서 '허위 및 불법선거 제보 센터'를 입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SNS· 문자메시지· 온라인 댓글 등에서 허위사실이나 가짜뉴스를 발견할 경우 관련 내용을 캡처해 유포자 정보와 함께...

민형배 "가짜뉴스 , 끝까지 책임 묻는다"… 전담 대응본부 출범

‘시민제보ㆍ모니터링ㆍ법률대응’ 유기적 대응 체계 구축, 본격 가동

“시민 판단 왜곡 · 지역사회 신뢰 훼손하는 가짜뉴스, 엄정 대응”

6ㆍ3 지방선거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 선거대책본부는 7일“통합시장 결선을 앞두고 민형배 후보에 대한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후보 모함과 지역사회 분열·갈등을 조장하는 가짜뉴스 및 허위사실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짜뉴스 대응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 기자회견

‘가짜뉴스 대응본부’는 모니터단과 법률대응단으로 구성된다. 모니터단은 온라인과 각종 커뮤니티, SNS 등을 중심으로 허위사실 발생ㆍ유포ㆍ확산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련 내용을 수집ㆍ분석한다.

법률대응단은 김승휘 상임선대위원장(변호사, 전 광주지법 부장판사)을 단장으로 양은숙, 문창민 변호사 등 10 여 명의 법률 전문가와 김태연 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후보에 대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엄정한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시민 참여 기반의 제보 체계도 갖췄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검색창에서 ‘허위 및 불법선거 제보 센터’를 입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SNS· 문자메시지· 온라인 댓글 등에서 허위사실이나 가짜뉴스를 발견할 경우 관련 내용을 캡처해 유포자 정보와 함께 제보하면 된다.

‘가짜뉴스 대응본부’는 접수된 내용이 가짜뉴스로 확인될 경우 선관위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팩트체크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선대본부는 “가짜뉴스는 왜곡된 정보를 통해 시민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하고, 의향 광주의 정신에도 부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선거 이후까지 갈등을 남길 수 있다”며 “지역사회의 신뢰를 훼손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가겠다”고 밝혔다.

김홍재 기자 / 콘텐츠 책임자 조준성 지부장

2580@newsworker.co.kr / khjko8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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