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임문영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6일 임 부위원장을 ‘발탁 인재’로 공천하는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 부위원장은 광주 출신으로 살레시오고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국피시통신(하이텔)에 입사해 활동하며 IT 대중서 ‘하이텔 길라잡이’를 집필하는 등 국내 1세대 정보기술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임 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재임 시절 정책보좌관을 맡았다.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을 지냈다. 현 정부 출범 이후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광주 광산을은 민형배 전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내려놓으면서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서울/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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