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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선 9기 첫 추경 통과…‘준공영제·칭다오 손실 보전’ 삭감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민선 9기 첫 추경 통과…‘준공영제·칭다오 손실 보전’ 삭감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30일) 제4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기존 예산보다 4천615억 원 늘어난 8조 4천747억 원 규모의 올해 2차 제주도 추경안을 의결했습니다.

예산안은 예결위 심사를 거쳐 버스 준공영제 운영비 29억 원, 중국 칭다오 항로 운영에 따른 손실 비용 보전 비용 7억 원 등 모두 194억 3천만 원을 감액하고 이를 1차 산업 분야 지원과 읍면동 사업 등에 증액하는 내용으로 수정 의결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본회의 폐회 직후 회견에서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지방채는 한 푼도 발행하지 않았다며, 민생을 살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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