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김준수] 14일 오전 11시 12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지난 종가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7만원대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네이버페이증권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71,6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 종가 65,300원 대비 6,300원, 즉 9.64% 상승한 수치이다. 현재까지의 시세는 시가 67,400원으로 출발하여 고가 74,100원, 저가 67,100원 사이에서 형성되며 변동폭을 나타냈다. 장중 상한가 84,800원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7만원대 이상에서 거래가 이루어졌다.
거래량은 7,876,505주로 집계되었고, 거래대금은 5,641억 2,400만 원에 달하며 상당한 활황을 보였다. 특히 현재까지의 거래량은 지난 거래일의 1,563,776주와 비교했을 때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시가총액 39조 7,607억 원을 기록하며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순위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가수익비율(PER)은 33.24배로 나타났으며, 이는 동일업종 평균 PER인 11.08배 대비 높은 수준으로, 시장이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동일업종 등락률이 5.31% 상승한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의 9.64% 상승률은 업종 전체의 긍정적인 흐름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보유 현황을 보면, 총 상장주식수 555,316,408주 중 외국인보유주식수는 53,216,110주로, 외국인소진율은 9.58%를 기록했다. 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미래에셋증권 주식의 약 10% 미만을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난 거래일 미래에셋증권은 시가 64,900원으로 시작하여 고가 66,500원, 저가 64,400원 사이에서 가격이 형성되었으며, 65,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당시 거래량은 1,563,776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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