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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반도체TOP10 ETF' 개인 순매수 2조 원 돌파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올해 국내 증시를 견인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3.9%, 30.0% 편입하고,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1년 8월 상장한 'TIGER...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반도체TOP10 ETF' 개인 순매수 2조 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가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 2조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올해 국내 증시를 견인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3.9%, 30.0% 편입하고,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1년 8월 상장한 ‘TIGER 반도체TOP10 ETF’는 25일 기준 누적 순매수 금액 2조 580억 원으로 연초 이후에만 1조 6,000억 원 수준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되며 국내 반도체 주요 기업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확대됐다.

이 상품은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가장 높아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시장 흐름을 효율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80%를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최대 비중으로 편입하는 'TIGER 반도체TOP10 ETF'를 통해 고객들이 한국 반도체 대표 기업들에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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