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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를 향한 쉼표, 성장을 위한 도약” 광주광역시, ‘2026 청년갭이어...

활동 분야 또한 IT·AI·로봇, 문화·예술, 스타트업 등 ‘진로탐색형’과 지역사회 개발, 사회적 경제 등...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고, 문화·마케팅·IT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 멘토링을...

“미래를 향한 쉼표, 성장을 위한 도약” 광주광역시, ‘2026 청년갭이어...

취업 준비 청년 96.3%가 겪는 ‘진로 방향 부재’, 해결책은 ‘나를 찾는 탐색’

전국 어디든 자율 프로젝트 설계… 1인당 최대 140만 원 지원 및 1:1 밀착 컨설팅 제공

광주광역시가 청년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도 광주형 청년갭이어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취업 준비 잠재계층의 96.3%가 ‘진로 방향 부재’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단순히 스펙을 쌓는 것보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발견할 기회가 절실한 시점에서, 광주형 청년갭이어는 청년들에게 ‘멈춤’이 아닌 ‘도약’의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년도 광주형 청년갭이어 지원사업’ 포스터 이미지

전국 어디든 내 마음대로 설계하는 ‘자기주도형 탐색’

이번 사업의 가장 큰 강점은 높은 자율성이다. 참여 청년들은 광주를 제외한 전국의 대도시부터 섬마을까지 본인이 원하는 1개 지역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활동 분야 또한 IT·AI·로봇, 문화·예술, 스타트업 등 ‘진로탐색형’과 지역사회 개발, 사회적 경제 등 ‘사회탐색형’ 중 본인의 관심사에 맞춰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다. 이는 정해진 틀에 맞추는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청년이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수요자 주도형’ 방식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1:1 밀착 퍼실리테이션과 맞춤형 지원 혜택

참여 청년들에게는 프로젝트 활동비로 1인당 최대 140만 원이 지원되며, 팀(최대 4인)으로 참여할 경우 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가 함께하는 ‘밀착 퍼실리테이션’ 시스템도 운영된다.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고, 문화·마케팅·IT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는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취·창업 연계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꼼꼼한 사후 관리까지 이어진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은 오는 6월 7일 24시까지 ㈜아르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광주형 청년갭이어는 방황 속에 물음표이던 미래를 확신을 담은 느낌표로 바꿔주는 유일한 정책”이라며, “취업이라는 압박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주도권을 찾고자 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 ㈜아르케 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광주청년갭이어2026’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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