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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니인터뷰]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결선, 김산 vs 나광국

재생에너지 기반의 '무안형 기본소득'을 추진하고 이를 통한 RE100 추진등과 같은 국가전략산업을 무안의 교육과 연결하여 AI특목고를 만들겠습니다. 이렇게 무안공항을 산업 중심지로 키우고 교통·행정·의료 인프라도...

[미니인터뷰]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결선, 김산 vs 나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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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무안군수 후보를 살펴 보겠습니다.

무안군은 17일 기준 민주당 후보들만 출사표를 던져 사실상 공천을 받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앞서 경선을 통해 현직의 김산 후보와 전남도의원인 나광국 후보가 결선 투표를 앞두고 있는데요.

두 후보에게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물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Q. 김산 후보 출마의 변

저는 중단 없는 무안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군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지난 4년 동안 기초를 다졌다면 이제는 완성할 때입니다.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실천하는 추진력으로 우리 무안을 대한민국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Q. 핵심 공약은?

저의 핵심 공약은 첫째,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를 반드시 무안에 사수하여 행정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지키겠습니다. 둘째, 광주 군공항 이전은 군민의 의사와 무안군에 특별한 보상이 최우선이며, 일방적인 추진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셋째, 대전환의 시대흐름에 발맞춰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무안형 기본소득을 도입해 군민의 지갑을 채우겠습니다. 무안의 자존심을 지키고 군민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실속있는 변화, 저 김산이 책임을 지겠습니다.

Q. 상대 후보 대비 본인의 강점은?

저의 강점은 행정의 연속성과 군민과의 소통입니다. 그동안 군정을 이끌며 산적한 현안들을 직접 풀어 본 경험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자산입니다. 현장을 발로 뛰며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온 저만이 시행착오 없이 무안의 더 큰 도약을 즉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Q. 당선 직후 가장 먼저 방문할 곳은?

가장 먼저 민생현장과 주요사업지를 찾겠습니다. 특히 양파 가격 폭락이나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현장을 방문해서 군민의 고충을 살피고, 핵심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을 하겠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군민의 삶을 챙기는 것으로 당선 첫 업무를 시작하겠습니다.

Q. 무안반도 통합에 대한 입장은?

무안반도 통합은 무엇보다 군민의 뜻이 최우선입니다. 소모적 갈등보다는 무안의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먼저이며 이후 군민들의 충분한 동의 아래 신중하게 결정될 사안입니다. 감사합니다.//

[리포트]

Q. 나광국 후보 출마의 변

전남과 광주의 통합 시대, 지금은 10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역사적인 대전환의 시기 앞에 무안은 서 있습니다. 하지만 무안의 현실은 정체와 침묵으로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정체된 8년에 또 다시 4년을 더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새로운 4년에 미래 100년을 열어가시겠습니까. 새로운 무안의 변화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겠습니다.

Q. 핵심 공약은?

핵심은 소득, 산업, 생활입니다. 재생에너지 기반의 '무안형 기본소득'을 추진하고 이를 통한 RE100 추진등과 같은 국가전략산업을 무안의 교육과 연결하여 AI특목고를 만들겠습니다. 이렇게 무안공항을 산업 중심지로 키우고 교통·행정·의료 인프라도 개선하겠습니다. 서부권 중심도시 무안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Q. 상대 후보 대비 본인의 강점은?

저 나광국의 강점은 일단 라이브이고 갈등이 아닌 해결, 무능이 아닌 실력입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능력 그리고 시대를 읽고 앞서가는 준비된 리더십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은 군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이 가장 중요한 '플랫폼'정치 시대입니다.저는 현장에서 라이브로 군민과 함께 호흡하겠습니다. 저의 실력으로 무안의 미래를 바꾸겠습니다.

Q. 당선 직후 가장 먼저 방문할 곳은?

저는 가장 먼저 무안공항을 찾겠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유가족과 직접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재개항 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공항공사 유치 등 현안을 정부와 함께 건의하고 논의하겠습니다. 멈춰버린 하늘길, 무안의 정체와 위기 속에 저는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 내고 무안공항을 중심으로 기회로 바꾸겠습니다.

Q. 무안반도 통합에 대한 입장은?

저는 물리적인 행정통합, 특히 지금의 일방적인 목포 주도의 흡수형 통합은 반대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통합은 지역간 갈등과 불균형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안과 목포는 이미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으로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제권과 생활권의 실질적 통합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취재기자: 성정환

영상취재: 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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