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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니 총선’…전북도 2개 지역구 재보선

국가인공지능전략위 자문위원 등 비교적 새 얼굴들까지 후보군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북 국회의원 10명 가운데 2명을 결정하는 '미니 총선급' 재보선, 유권자들과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미니 총선’…전북도 2개 지역구 재보선

[KBS 전주] [앵커]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전북도 2개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군산·김제·부안 갑과 을인데요.

민주당의 전략 공천 방침 속에 여러 인물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진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0일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

주요 단체장 경선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다음 관심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로 쏠리고 있습니다.

인재 영입을 시작하며 재보선 준비에 나선 민주당은 조만간 전략공천에 나설 예정입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 15일 :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첫 번째는 전략공천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전 지역에서 공천을 합니다."]

전북은 2개 지역구에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질 전망인데, 먼저 신영대 국회의원 중도 낙마로 공석이 된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에는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과 문승우 전북도의장, 전수미 민주당 대변인이 일찌감치 출마를 공식화하며 지지세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오지성 전 당협위원장이 출마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원택 국회의원의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확정으로 치러질 전망인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에는 김종회, 김춘진 전 국회의원과 박준배 전 김제시장 등 오랜 기간 기반을 닦아온 인사들부터,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과 박지원 민주당 최고위원, 이광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홍석빈 국가인공지능전략위 자문위원 등 비교적 새 얼굴들까지 후보군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북 국회의원 10명 가운데 2명을 결정하는 '미니 총선급' 재보선, 유권자들과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촬영기자:신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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