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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 이어 유럽까지…유한양행 렉라자 마일스톤 '착착'

유한양행은 14일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 (레이저티닙)'의... 바이오테크가 Invoice를 수신한 날로부터 60일 이내 마일스톤을 수령하게 된다. 해당 마일스톤 기술료 수령은...

미국 이어 유럽까지…유한양행 렉라자 마일스톤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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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어 유럽까지…유한양행 렉라자 마일스톤 ‘착착’

유한양행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라 3천만 달러의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령으로 렉라자 관련 누적 마일스톤 총액은 3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계약금 포함 총 9억 5천만 달러 중 약 1/3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렉라자는 아시아, 유럽, 미주 등 4개 대륙에 진출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유럽 마일스톤 수령은 유한양행의 2분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한양행 렉라자(레이저티닙). 약사공론 DB.

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레이저티닙)‘ 마일스톤을 추가 수령했다. 누적 마일스톤은 총 3억 달러다.

유한양행은 14일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 (레이저티닙)’의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해당 기술료는 유럽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3천만 달러(US, 약 449억원)로 유한양행은 계약서에 따라 얀센 바이오테크가 Invoice를 수신한 날로부터 60일 이내 마일스톤을 수령하게 된다.

해당 마일스톤 기술료 수령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아미반타맙(Amivantamab)’ 병용요법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이다.

이번 수령으로 현재까지 유한양행 수령한 렉라자 누적 마일스톤 총액은 3억 달러를 달성했다.

렉라자는 앞서 2018년 11월 계약금 5000만 달러를 시작으로 ▲병용개발 진행(2020년 4월, 3500만 달러) ▲병용 3상 투약 개시 (2020년 11월, 6500만 달러) ▲미국 상업화 개시 (2024년 9월, 6000만 달러) ▲일본 상업화 개시 (25년5월, 1500만 달러) ▲중국 상업화 개시 (25년10월, 4500만 달러)로 인한 마일스톤을 수령해 왔다.

렉라자 마일스톤 수령 일정.

유한양행이 수령하기로 한 마일스톤은 계약금 포함 총 9억5천만 달러로 이중 1/3정도가 수령됐다.

이에 더해 병용요법 처방에 따라 매출에 근거한 판매 로열티를 2024년부터 수령했으며 이번 유럽상용화까지 저변이 넓혀져 글로벌 매출 증가에 따른 로열티 증가도 예상된다.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총 4개 대륙에 진출한 레이저티닙은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최선호 요법(Category 1)으로 등재되며 전 세계에서 참고하는 표준 치료 지침 자리 잡았다.

이번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 유입으로 유한양행의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약 449억원 규모 기술료는 대부분 영업이익에 직접 반영되는 성격인 만큼 수익성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렉라자가 미국·일본·중국에 이어 유럽 시장까지 본격 진출하면서 향후 국가별 추가 마일스톤과 판매 로열티 확대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유한양행이 올해 렉라자 글로벌 매출 성장과 기술료 유입을 기반으로 ‘비(非)전통 제약사형 실적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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