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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 유학생 명문대 동기, 연봉은 천지차이? 그 중심엔 미국 영주권

A씨는 "미국은 신분 제약만 없다면 능력에 따른 연봉 상한선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며 "금융이나 사모펀드, 테크 창업에 뛰어든 동기 중에는 이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흔하다"고 전했다. ■ 서울로...

미국 유학생 명문대 동기, 연봉은 천지차이? 그 중심엔 미국 영주권

하버드(H), 예일(Y), 프린스턴(P), 스탠퍼드(S) 등 미국 최상위 명문 'HYPS'의 동문들. 한때 같은 강의실에서 밤을 지새우며 세계 정세를 논하던 사이일지라도, 졸업 후 시간이 흐르면 각자 처한 환경에 따라 삶의 궤적이 판이해진다. 이들의 경제적 위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는 무엇일까? 그 답은 개인의 '역량'이 아닌 '환경'에 있었다.

■ 뉴욕에 남은 경제학 전공자, 퀀트(Quant)가 되다

스탠퍼드에서 컴퓨터공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A씨(33)는 현재 뉴욕의 대형 헤지펀드에서 퀀트(계량 투자 전략가)로 활약 중이다. 그의 올해 예상 총 보상(TC)은 기본급과 성과급을 합쳐 40만 달러, 한화로 5억 9천만 원에 달한다. 데이터와 수치로 투자 전략을 설계하는 퀀트는 미국 금융권에서도 최고 수준의 보상을 받는 직군이다.

A씨는 “미국은 신분 제약만 없다면 능력에 따른 연봉 상한선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며 “금융이나 사모펀드, 테크 창업에 뛰어든 동기 중에는 이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흔하다”고 전했다.

■ 서울로 돌아온 엘리트, '금의환향' 뒤에 숨겨진 탄식

반면, 똑같이 스탠퍼드를 졸업한 뒤 한국행을 택한 B씨(33)의 사정은 사뭇 다르다. 국내 유수의 국책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그의 연봉은 약 8천만 원 수준. 한국 대졸 평균에 비하면 높은 연봉이지만, 뉴욕에 남은 동기 A씨와 비교하면 그 격차는 무려 7배가 넘는다.

B씨는 “연휴마다 들려오는 뉴욕 친구들의 성과급 소식에 자괴감을 느낄 때가 많다”며, “업무 강도 대비 소득과 물가를 따져보니, 미국에 남아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이 가족을 위해서도 훨씬 현명한 선택이었을 것 같다”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 5배 이상의 연봉 격차, 그 기저에 숨겨진 원인은?

미국 영주권 전문 브랜드 '나무이민'은 이러한 연봉 격차의 원인을 보상 체계의 구조적 차이, 리스크에 대한 책임 범위, 통화 가치의 차이 등에서 찾으면서도, 가장 본질적인 변수는 결국 '영주권 유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인재 시장에서 영주권은 단순한 체류 자격을 넘어, 연봉의 앞자리를 바꾸는 '보이지 않는 계급장'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 유학생의 커리어 지도를 바꾸는 '필수 전략', 영주권

미국 유학생 커뮤니티와 실제 경험자들 또한 이러한 글로벌 구직 시장의 역설이 거듭될수록 유학생으로서 만반의 준비를 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취업 과정 중 보상 체계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나무이민은 유학생 영주권 설명회를 열고, 미국 영주권 취득을 통한 신분 극복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는 5월 9일(토) 오전 11시 나무이민 서울 압구정 본사에서 진행된다. 나무이민 대표번호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오직 신청자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

한편 나무이민은 1999년 시작된 미국 이주 및 교육 컨설팅 전문 브랜드로 각 사례별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는 전문성을 통해 유학생, 학부모 고객과 높은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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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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