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다시 찾은 미국은 여전하면서도 낯설었다. 오랜만의 여정 속에서 주로 우버를 이용했지만, 호기심에 난생처음으로 현지 시내버스에도 몇 번 몸을 실었다. 버스에 오르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노약자 석이었다. 우리네 지하철이나 버스의 교통 약자 석처럼 비워두는 것이 통념인 한국과 달리, 그곳에선 젊은이들이 자연스럽게 앉아 있었다.
미국, 따뜻한 '배려'와 매서운 '물가’...:인플레이션 미국 사회“
10년 만에 다시 찾은 미국은 여전하면서도 낯설었다. 오랜만의 여정 속에서 주로 우버를 이용했지만, 호기심에 난생처음으로 현지 시내버스에도 몇 번 몸을 실었다. 버스에 오르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노약자 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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