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중부사령관이 최근 승조원 '정신 건강' 논란이 불거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함 링컨함에 방문했습니다.
미 언론은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이 지난 15일 중동 수역에 9개월 가까이 배치된 링컨함에 승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쿠퍼 사령관은 링컨함 승조원들을 "강력한 팀"으로 지칭하며 "현대 들어 가장 강도가 높고 중대한 파병"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최근 미 언론은 항모 내 생활 시설이 열악하고, 일부 승조원의 투신 등 정신 건강이 심각하다는 보도를 잇따라 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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