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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화연예 플러스] "일본, 미국에 일본 애니 무단 사용 우려 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사용해 만든 동영상을 잇따라 SNS에 올려 화제가 됐는데요.

[문화연예 플러스] "일본, 미국에 일본 애니 무단 사용 우려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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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일본, 미국에 일본 애니 무단 사용 우려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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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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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사용해 만든 동영상을 잇따라 SNS에 올려 화제가 됐는데요.

이와 관련해 일본 외무성이 지난 4월과 6월 주일 미국대사관에 우려를 표했지만, 영상은 삭제되지 않았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앞서 지난 6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을 인기 애니메이션 나루토 주인공으로 합성해 만든 영상을 공개했고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된 후인 지난 3월에는 백악관이, '유희왕'의 주인공과 '드래곤볼'의 캐릭터 파괴신을 허락 없이 사용한 영상을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미국식 정의'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해당 캐릭터들은 '아이언맨' '탑건' 등 다른 영화 캐릭터들과 함께, 미국의 이란 공격 장면과 번갈아가며 등장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엔 미국 국토안보국의 불법 이민자 단속 홍보 영상에 '포켓몬스터' 주인공 사토시를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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