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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이번엔 '참교육'‥ 중국서 불법시청 의혹
[문화연예 플러스] 이번엔 '참교육'‥ 중국서 불법시청 의혹
2026-07-1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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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학생 수준을 넘어섰는데 교사들에게 분필이나 들고 싸우라는 겁니까?"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중국에서 불법 시청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참교육' 관련 감상평이 중국 리뷰 사이트에 대거 등록된 건데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를 통해 "중국에서 넷플릭스가 공식 서비스되지 않는 데도, 콘텐츠 리뷰 사이트 내 '참교육' 별점 평가에 14만여 명이 참여했다"며 "리뷰도 5만 건 이상 올라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최대 포털에서 '참교육'을 검색하기만 해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불법 사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또, "그동안 중국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 게임', '흑백요리사', '더 글로리' 등 다수의 한국 흥행 콘텐츠들이 지속적으로 불법 유통돼 국내외에서 논란이 됐다"고 설명하면서, "불법 행위에 대한 중국 당국의 집중 단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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