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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연상호 '실낙원', 토론토영화제 초청

영화 '부산행'과 '군체' 등 인기작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오는 9월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습니다.

[문화연예 플러스] 연상호 '실낙원', 토론토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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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연상호 '실낙원', 토론토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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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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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영화 '부산행'과 '군체' 등 인기작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오는 9월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초청인데, 이번엔 신작 '실낙원'으로 현지 팬들과 만나게 됐습니다.

"네가 없어졌다는 게 나한테 얼마나 끔찍한 일이었는지 아니?"

오는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실낙원'은 실종된 아들이 9년 만에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물로, 연상호 감독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이야기 중 가장 어두운 이야기"라고 소개했는데요.

이 작품이 오는 9월 개막하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는 감독의 신작과 화제작을 선보이는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연상호 감독은 지난해에도 영화 '얼굴'로 해당 부문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는 신작 '가능한 사랑'도 실낙원과 함께 초청받았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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