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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양쯔충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우리에겐 양자경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배우 양쯔충이, 15년 만에 부산을 찾습니다.

[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양쯔충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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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양쯔충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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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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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양자경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배우 양쯔충이, 15년 만에 부산을 찾습니다.

오는 10월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건데요.

영화제 측은 "양쯔충이 홍콩 영화의 부흥기 속에서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선구자"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양쯔충은 지난 1985년 영화 "예스마담: 황가사저'로 데뷔한 뒤, '007 네버 다이', '와호장룡' 등에 출연하며 전 세계에 얼굴을 알렸고요.

지난 2022년 개봉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등 북미 주요 영화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휩쓸었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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