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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화연예 플러스] 박나래 전 매니저 구속‥"공갈미수 횡령 혐의"

방송인 박나래를 상대로 자금 유용 의혹을 폭로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한 전 매니저가 구속됐습니다.

[문화연예 플러스] 박나래 전 매니저 구속‥"공갈미수 횡령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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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박나래 전 매니저 구속‥"공갈미수 횡령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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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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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를 상대로 자금 유용 의혹을 폭로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한 전 매니저가 구속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와 횡령 등의 혐의로 박 씨의 전 매니저 신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씨는 박 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썼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폭로를 막으려면 2024년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돈을 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회삿돈 3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 씨와 함께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또 다른 매니저 1명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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