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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문화연예 플러스] 문학동네, 새 주인 찾는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을 비롯해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다수 출간한 출판사죠.

[문화연예 플러스] 문학동네, 새 주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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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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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을 비롯해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다수 출간한 출판사죠.

문학동네가 새로운 주인 찾기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출판업계에 따르면 문학동네 창립자인 강병선 전 대표가 자신이 보유한 문학동네 지분 41.5%의 전량 매각을 추진 중인데요.

강 전 대표를 제외한 지분은 창립 당시 편집위원 등 여러 주주에게 분산돼 있습니다.

1993년 강 전 대표가 설립한 문학동네는 국내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출간하며 단행본 출판 부문에서 국내 매출 1위를 유지해 왔는데요.

업계 1위 출판사의 매각 추진을 두고 "출판업계 불황 때문"이라는 반응과 함께 문학동네가 매출 300억 원대를 기록하며 국내 매출 상위권을 유지해 온 만큼, "변화하는 출판 콘텐츠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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