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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나홍진 '호프' 프랑스 개봉 한국 영화 최고 성적
[문화연예 플러스] 나홍진 '호프' 프랑스 개봉 한국 영화 최고 성적
2026-11-0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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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프랑스에서 개봉했는데요.
올해 현지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개봉 첫주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며칠 전에 친구들이랑 사냥을 나갔었어 미꾸라지 마냥 미끄덩거려"
지난 7월 국내에 개봉해 460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영화 '호프'가 지난달 28일 프랑스 192개 상영관에서 개봉해 약 80만 달러, 우리 돈 10억 7천만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프랑스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고 기록인데요.
개봉 주말 토요일인 지난달 31일에는 파리에서 박스오피스 2위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주연의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외딴 마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SF 스릴러로 벨기에에서도 상영관 38곳에서 개봉해 개봉 첫 주 6만 4천 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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