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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국민 배우 김혜자 건강 이상설에‥"단순 감기"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국민 배우 김혜자 씨가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는데, 때아닌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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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국민 배우 김혜자 건강 이상설에‥"단순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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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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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그제 막을 올렸죠.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국민 배우 김혜자 씨가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는데, 때아닌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김혜자 씨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연출한 송일곤 감독과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동 과정에서 김혜자 씨가 주변의 부축을 받아 천천히 걷는 모습과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이 모습에 팬들 사이에선 올해 85살인 김혜자 씨의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우려가 커지자 영화 관계자는 "단순한 감기 기운"이라고 설명했고요.

"배우의 컨디션을 충분히 고려해 영화제 행사 참석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김혜자 씨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여전히 찬란하게'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고요.

오는 21일 개봉합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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