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중앙병원, 대웅제약 '씽크' 도입 1년…24시간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야간 공백 최소화·조기 대응 사례 증가, 스마트병원으로 도약
홍유식 기자
hongysig@bokuennews.com
/ 2026.03.17 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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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중앙병원 병동에서 간호사가 씽크(thynC) 시스템을 통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문산중앙병원이 대웅제약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한 지 1년 만에 순회 중심 환자 관리에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전환하며 환자 안전을 강화했다. 서울·경기권 두 번째 도입 사례로 60병상에 안정 운영 중이다.
웨어러블 기기로 활력 징후를 연속 수집·분석해 이상 시 알람을 보내는 씽크는 야간·새벽 사각지대를 없애고, 선 없이 환자 활동 편의성을 높인다. 새벽 부정맥 조기 발견 사례처럼 미세 변화 포착으로 조기 진단·치료가 가능해졌다.
씽크는 입원 환자에게 웨어러블 기기를 부착해 생체 정보를 연속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병동 단위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만성질환·심혈관 리스크 환자뿐 아니라 수술 환자까지 적용 확대하며 중증 케어 효율이 높아졌다. 의료진은 "중앙 모니터로 병동 전체 현황 파악, 데이터 신뢰도 상승으로 의료 질 개선"이라고 평가했다.
유환열 이사장은 "AI 디지털 헬스케어로 환자 중심 스마트 의료 환경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본부장은 현장 피드백 반영해 솔루션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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