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간담회서 주요 과제 논의
“새로운 도약 이끄는 계기 기대”
이윤희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역위원장과 위원들이 지난 23일 문경시청을 찾아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초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문경시 제공
문경시가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정책 협력을 강화했다.
문경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학홍 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이윤희 더불어민주당 상주문경 지역위원장, 정숙경·정용채·장은주 도의원, 임휘철 문경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주요 과제와 내년도 예산 지원, 제도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시는 에너지 복지를 위한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 사업’과 ‘도시가스사업법 개정’, 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를 위한 ‘다목적 종합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또 기후변화 대응과 오미자 생산량 증대를 위한 ‘오미자 생산성 향상 재배단지 조성사업’과 ‘오미자 르네상스’ 재도약 방안을 제시하고, ‘점촌~안동선 철도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도 요청했다.
이윤희 지역위원장은 “논의된 현안이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며 “문경 발전을 위해 당정 간 초당적 협력과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문경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승식기자 sss11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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