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행사가 지난 15일 문경문화원 야외무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복회 문경시지회와 문경문화원 등 11개 단체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고 독립운동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4개 읍면동 풍물단은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중앙로까지 경축 시가행진을 펼쳤으며 기념식에서는 길놀이와 서예 퍼포먼스, 경축공연,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문경시립합창단은 광복절 노래와 광복군가를 합창했다.
신승식기자 sss11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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