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교육지원청은 10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130여 명이 참여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학생과 가족, 교사들은 다양한 맞춤형 스포츠 활동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문경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감을 키우고, 가족들은 아이들의 성장과 웃음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6월 10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등 130여 명이 참여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친구야 놀자!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스포츠 게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가족과 교사들은 함께 응원하며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한 팀이 되어 참여하는 다양한 단체 활동은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만들며 교육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였다. 학생들은 놀이 속에서 규칙과 질서를 배우고 성취감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학부모는 “다채로운 단체 게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규칙과 질서를 배우고 자신감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무엇보다 행복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감사하고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진선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특수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