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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汶楗 풍수유람] 71. 강원도, 대명당을 품다

고산(高山)에는 명당이 없고, 명산(名山)에도 명당은 없다. 풍수계의 유명한 학자의 말이다 보니 그렇다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수 있다. 5대 적멸보궁 중 4곳이 강원도에 있다. 산이 높고 명산인데도 말이다.

[문건汶楗 풍수유람] 71. 강원도, 대명당을 품다

고산(高山)에는 명당이 없고, 명산(名山)에도 명당은 없다. 풍수계의 유명한 학자의 말이다 보니 그렇다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수 있다. 5대 적멸보궁 중 4곳이 강원도에 있다. 산이 높고 명산인데도 말이다. 평창 상원사, 영월 법흥사, 정선 정암사, 인제 봉정암의 적멸보궁의 풍수파워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삼척의 준경묘와 영경묘를 간산하고 귀춘(歸春)하면서 마주한 정선의 명당들이다.

▲ 정선 덕우리

10여 년전 종편에서 방영한 삼시세끼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이다.

도시의 남자들이 심심산골 시골의 농가에서 2박 3일간 삼시세끼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일을 벌인다. 요리용 아궁이 설치, 화목난로 설치, 겨울나기를 위한 각종 음식 만들기 까지. 유명 연예인들이 벌이는 티격태격의 모습이 정겹게 느꼈지만, 도시에 사는 사람에게는 마음 한 구석에 자리한 귀촌·귀향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촬영지의 농가는 민박집으로 바뀌어 손님을 받고 있었다.

전면에서 진입하는 맥로가 민박집에 18회절의 명당을 맺었다. 전국의 이름난 양택에 비해서도 오히려 풍수파워가 더 좋은 곳이다.

▲ 정선 화암리

화암약수는 화암8경의 제1로 꼽는다. 1910년 지역 주민이 현몽(現夢)을 하여 찾아냈다. 약수의 효능이 뛰어나 많은 환자들이 찾았다고 한다. 필자가 현장에서 만난 분은 인천에서 왔는데, 더위도 피하고 약수로 몸을 추수리기 위해서란다. 약수터로 가는 길은 높은 산에 끼인 듯한 도로를 따라 간다. 맥로의 흐름을 확인하니고산(高山)에는 명당이 없고, 명산(名山)에도 명당은 없다. 풍수계의 유명한 학자의 말이다 보니 그렇다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수 있다. 5대 적멸보궁 중 4곳이 강원도에 있다. 산이 높고 명산인데도 말이다. 평창 상원사, 영월 법흥사, 정선 정암사, 인제 봉정암의 적멸보궁의 풍수파워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삼척의 준경묘와 영경묘를 간산하고 귀춘(歸春)하면서 마주한 정선의 명당들이다.

▲ 정선 신월리

지나가는 도중에 풍광이 아름다워 잠시 둘러보았다. 강원도의 산세는 엄청난 기세를 자랑하는 곳이 적지 않지만, 이렇듯 아늑하고 포근한 산이 감싼 곳도 적지 않다. 고산지 작물을 재배하는 강원도의 많은 곳에는 위와 같은 곳이 적지 않다. 풍수파워를 확인하니 20회절을 상회하는 명당을 품고 있었다.

▲ 정선 문내리

오래 전에 필자의 눈에 들어온 곳이다. 비교적 넓은 밭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있었다. 전면에는 골지천이 대지를 감싸며 굽이굽이 흘러 내려간다. 이곳 맥로의 출발은 동해바다 어느 지점일 것이다. 왜냐하면 풍수파워가 100회절 상회하는 천하대지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간산한 타이완의 엔비디아 젠슨황 선영은 50회절 명당이다. 100회절은 50회절의 단순한 2배가 아니다. 풍수파워의 회절수는 갈수록 상승작용을 한다. 천하를 제패한 꿈이 있다면 강원도로 눈길을 돌려시라.

혹자는 말한다. 명당은 눈 밝은 선인들이 모두 찾아썼다고. 필자의 식견으로는 택도 없는 말씀이다. 어찌 강원도에 국한하랴 발산섭수(跋山涉水)의 노고를 마다하지 않으면 도처가 명당인 곳이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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