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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하유,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 참가… AI 자소서 시대 '역량 검증' 기...

현재 프리즘과 몬스터는 스타트업부터 중견·대기업, 금융권까지 국내 700여 개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도입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 활용 증가로 자기소개서의 평균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서류...

무하유,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 참가… AI 자소서 시대 '역량 검증' 기...

퍼블릭타임스=AI 활용이 확산되며 자기소개서 변별력이 낮아지는 가운데 무하유가 AI 기반 교차진단 기술을 앞세워 채용 시장의 새로운 역량 검증 기준 제시에 나선다.

자연어 이해 AI 기업 무하유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HR 컨퍼런스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에 3년 연속 참가해 AI 채용 솔루션 ‘프리즘’과 ‘몬스터’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은 HR 담당자를 비롯해 마케터, 개발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 종사자들이 최신 HR 트렌드와 업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행사다. 첫날은 HR 담당자를 위한 ‘HR 데이’, 둘째 날은 서비스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을 위한 ‘메이커스 데이’로 진행된다.

무하유는 행사 첫날인 12일 HR 데이 현장에서 별도 부스를 운영하며 AI 서류 평가 솔루션 프리즘과 AI 역량검사·인터뷰 솔루션 몬스터를 시연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두 솔루션을 활용하면 채용 전문가나 전담 인력이 부족한 기업도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검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프리즘과 몬스터는 스타트업부터 중견·대기업, 금융권까지 국내 700여 개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도입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 활용 증가로 자기소개서의 평균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서류 전형의 변별력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무하유는 프리즘의 BP(Best Person) 평가 기능을 강화했다. BP 평가는 자기소개서를 직무 적합도 기준에 따라 문장 단위로 분석·점수화하는 기능으로 직무 적합도, 조직 적합도, 지원동기 등을 종합 평가한다.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평가 근거를 상·중·하 3단계 척도로 제공하고 AI 평가 결과의 산출 근거도 함께 제시해 평가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몬스터는 역량검사와 AI 인터뷰 기능을 기반으로 조직 부적응 가능성과 고성과자 잠재력 등을 예측하는 역량 지표를 제공한다. AI 인터뷰는 꼬리질문과 지식검증 질문을 통해 지원자의 실제 역량을 심층 검증하며 프리즘 서류 평가 결과와 연계해 맞춤형 질문도 생성한다.

특히 무하유는 서류 평가·AI 인터뷰·역량검사 결과를 종합 분석하는 ‘교차진단’ 기능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입체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채용 담당자의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의사결정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무하유는 솔루션 소개 외에도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소정의 상품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하유 김희수 부대표는 "AI 활용이 채용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지금, 오히려 평가자들은 판단의 기준을 잃어가고 있다"며 "프리즘과 몬스터를 통해 각 전형에서 파악되는 지원자의 역량을 교차진단하고 숨겨진 진짜 역량을 찾아 채용 담당자가 더 정확하고 신뢰 있는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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