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입점 (이미지: 네이버 클라우드 캡쳐)
AI 인프라 및 기술 솔루션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이사 홍대의)가 자사의 고성능 AI 인프라 서비스 ‘런유어에이아이(Runyour AI)’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 공식 등록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단순한 클라우드 서비스 등록을 넘어 NVIDIA의 최신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최고성능 GPU인 B300 라인업을 네이버클라우드 고객들에게 본격적으로 공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고성능 GPU 자원 부족 문제를 겪는 기업들은 차세대 AI 개발 환경을 보다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런유어에이아이는 GPU 자원 제공을 넘어 모델 개발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인프라 솔루션이다.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보안 관제와 엔터프라이즈급 분산 스토리지, 이기종 클라우드 연동 기반의 거대언어모델(LLM) 파인튜닝 지원 등 전문적인 기능을 두루 갖췄다.
특히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자체 데이터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대비 높은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장기 대여(Reserved) 플랜을 도입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예산 관리를 돕는 한편, 국내 최상위 Tier 3+ 등급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전력 이중화와 GPU 맞춤형 냉각 시스템을 구축해 99.8%의 높은 가동률을 보장한다.
신속한 인프라 할당 능력도 강점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계약 즉시 맞춤형 하드웨어를 할당하는 ‘레디-투-서브(Ready-to-Serve)’ 체계를 구축해 고객사가 지연 없이 모델 개발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자사의 MLOps 플랫폼 ‘예니퍼(Yennefer)’와 연계해 데이터 주권 보호부터 모델 성능 최적화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는 "이번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 입점이 런유어에이아이가 보유한 B300 기반의 압도적인 GPU 기술력을 대중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며, "글로벌 수준의 GPU as a Service를 통해 대한민국 AI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런유어에이아이는 고성능 연산 자원이 필수적인 AI 스타트업과 연구소,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인프라 공급망을 넓혀가고 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을 기점으로 국내 기업들이 인프라 제약 없이 혁신적인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향후 GPU 자원 최적화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인프라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고사양 하드웨어와 지능형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런유어에이아이의 통합 서비스는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기술적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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