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교수 136인, 방사선과 동문 225인 등 각계 지지세 결집
“정책 실행력 갖춘 준비된 후보”…선거 구도 변화 가능성 주목
6·3 지방선거 목포시장 선거를 앞두고 이호균 예비후보를 향한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면서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목포지역 전·현직 대학교수 136인을 비롯해 목포과학대학교 방사선과 동문 225인, 물리치료사와 청년엄마 등 3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연이어 지지를 표명하며 이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지지 기반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현직 대학교수 136인
전·현직 교수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번 선거를 “정체된 목포를 바꾸고 서남권 핵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규정하며, 이 예비후보를 “구체적인 정책 비전과 헌신을 갖춘 준비된 정책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특히 청년 비빌언덕 프로젝트, 청년기금 조성, 무안반도 통합 추진, AI 데이터센터와 해상풍력 등 미래산업 전략을 주요 근거로 들며 정책 실행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지지 움직임이 이어졌다. 물리치료사들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기반 예방·재활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방문재활과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 6대 정책 과제를 제안하고 이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목포과학대학교 방사선과 동문 225인 역시 이 예비후보의 교육 현장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총장 재직 시절 급여를 장학금으로 기부하며 학생을 끝까지 지켜낸 리더십을 확인했다”며 “위기의 목포를 맡길 적임자”라고 밝혔다.
청년엄마들의 지지 선언도 이어지면서 청년층과 부모세대를 아우르는 지지 기반 확대 흐름도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교수, 의료인, 청년층으로 지지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선거 구도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호균 예비후보는 “각 분야에서 헌신해온 분들의 지지는 큰 책임으로 다가온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 정책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