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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목포시, 1179억 투입 '목포 수산식품 수출단지' 가공공장 36개실 입주기...

목포시 관계자는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초기 투자 부담을 대폭 줄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돕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성장할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목포시, 1179억 투입 '목포 수산식품 수출단지' 가공공장 36개실 입주기...

목포시 수산식품 수출단지. [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지역 수산식품 산업 육성과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성 중인 ‘수산식품 수출단지’의 입주기업 모집에 나선다.

목포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대양산업단지 내 수출단지 현장에서 입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진행 중인 입주기업 공개모집과 관련해 단지 운영 방향과 지원 계획, 세부 모집 절차 등을 안내하고 임대형 가공공장을 직접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 대양산단 내 2만 8133㎡ 부지에 연면적 4만 6612㎡ 규모로 들어서는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총사업비 1179억 원이 투입된 복합 산업시설이다. 수산물 가공부터 연구개발(R&D), 물류, 수출 지원 기능까지 한데 모은 수출 거점형 클러스터로 구축 중이다.

이번 공개모집 대상은 단지 내 임대형 가공공장 총 36개실이다. 수산식품 제조·가공 분야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입주 기업에는 맞춤형 제조시설과 기본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또한 회의실 등 다양한 공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냉장·냉동창고와 추가 사무공간도 기업 수요에 따라 별도 지원된다.

모집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설명회 참가 및 접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재)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초기 투자 부담을 대폭 줄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돕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성장할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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