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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모자가 얼굴을 삼켰다…55세 김혜수, 거꾸로 쓰자 더 놀라운 소두

배우 김혜수가 모자를 쓴 건지, 모자가 김혜수를 쓴 건지 헷갈릴 정도다. 거꾸로 눌러쓴 볼캡 아래 작은 얼굴이 쏙 들어갔다.

김혜수가 모자를 쓴 건가, 모자가 김혜수를 쓴 건가…볼캡에 쏙 들어간 얼굴 ‘소멸직전’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김혜수가 모자를 쓴 건지, 모자가 김혜수를 쓴 건지 헷갈릴 정도다. 거꾸로 눌러쓴 볼캡 아래 작은 얼굴이 쏙 들어갔다.

김혜수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식탁 앞에 앉아 고기 한 점을 집었다. 한 손에는 젓가락을 들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방싯한다.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음식이 아니다. 검은색 볼캡 아래 자리한 얼굴의 크기다.

모자를 뒤로 돌려 쓰면서 이목구비가 모인 얼굴은 한층 작아 보였다. 볼캡이 얼굴을 감싼 듯한 모습이 ‘주먹만 한 얼굴’을 더욱 강조한 것.

화려한 의상이나 장신구는 없었다. 식사를 즐기는 평범한 순간이었다. 그러나 모자 하나를 거꾸로 쓴 것만으로 김혜수 특유의 강한 존재감과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동시에 살아났다.

1970년 9월생인 김혜수는 현재 만 55세로 프로필상 키는 170cm다. 꾸미지 않은 일상에서도 선명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자기관리로 변함없는 분위기를 드러냈다.

김혜수는 지난달 31일 처음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로 돌아왔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내세워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감당하기 어려운 비밀로 얽히는 블랙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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