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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빌리티 기업 코나투스, 연 매출 300억…흑자전환 성공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코나투스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0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2026년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솔루션 매출 확대와 CMNP 인수 효과로 실적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모빌리티 기업 코나투스, 연 매출 300억…흑자전환 성공

코나투스가 운영 중인 가맹 택시 브랜드 '투루택시'. 사진=코나투스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코나투스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0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2026년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솔루션 매출 확대와 CMNP 인수 효과로 실적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코나투스는 택시·대리운전 배차, 위치기반 서비스, 결제·정산, 운영 관제 등 모빌리티 운영 핵심 기능을 SaaS 형태로 제공하는 B2B 솔루션 기업이다. 현재 카카오 T 교통약자 이동지원, 똑타 등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가맹 택시 브랜드 투루택시도 운영 중이다.

올해 1분기 매출은 1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 역시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된다.

아울러 올해 초에는 휴맥스모빌리티, 퓨처링크와 함께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약은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기술 개발부터 사업 운영, 인프라 구축까지 전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해 2027년 레벨4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월요신문=편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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